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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방 베르나르 포콩

사랑의 방

베르나르 포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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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About the Book 

아름다운 기억이 가득했던 유년의 방이, 어느 날 갑자기 텅 비어버린다면 당신은 어떤 사진을 찍겠는가? 이 책 은 20대의 문턱을 넘어선 누군가가(사실은 포콩) 사라진 유년을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. 로 한국에 소개된 바 있는 프랑스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의 작품이다.방이 하나 있고, 포콩은 그 공간을 텅 비운다. 싸늘한 방에는 아름다운 시절의 흔적이라 할 만한 내의, 크리스마스More아름다운 기억이 가득했던 유년의 방이, 어느 날 갑자기 텅 비어버린다면 당신은 어떤 사진을 찍겠는가? 이 책 은 20대의 문턱을 넘어선 누군가가(사실은 포콩) 사라진 유년을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. 로 한국에 소개된 바 있는 프랑스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의 작품이다.방이 하나 있고, 포콩은 그 공간을 텅 비운다. 싸늘한 방에는 아름다운 시절의 흔적이라 할 만한 내의, 크리스마스 트리, 황금색 종이가 흩어져 있다. 아니면, 유년의 물건들이 이제 막 피운 불길에 모두 타버릴 위험에 놓여있다. 사진가의 설정 속에서 이미지는 만들어진다. 이름하여 인형놀이 시리즈다.포콩은 시간이 물러간 자리에 싹트는 그리움과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. 가장 소중한 것을 시간에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슬픔은 이 사진집 어디에나 웅크리고 있다. 한 순간의 행복과 사랑은 몇몇 물건에 남아, 휑한 방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운다.감수성을 자극하는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, 이 책을 권한다. 사진 옆에 소개된 글은 한국 독자를 위해 포콩이 직접 쓴 것으로 시적 함축성을 지니고 있다.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공허감이 글에서도 느껴진다. 어릴 때의 즐거움을 잊지 못하기 때문일까, 사진은 약간 동화적이고 또 약간 마술적이다.